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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취약계층에 지원물품 직접 배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2일 오후 3시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물품을 직접 나눠줬음
이번 행사는 마사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거였고 지역 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목적임
지원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로 구성됐다고 함
직접 현장에서 나눠주는 방식으로 더 따뜻한 마음 전달이 가능하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임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었음
마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계속할 계획임
지역 주민들은 마사회가 이렇게 직접 나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함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진행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지역 주민들 중에는 마사회가 일반적으로 렛츠런파크 같은 경마장 운영을 하는 기관으로만 인식되던 점을 감안하면 이처럼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함
일반적으로 경마 관련 기관은 재정적 지원이나 스포츠 후원 등으로 사회공헌을 해왔는데 이번처럼 직접 현장에서 물품을 나누는 방식은 상당히 드문 사례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사회가 단순한 경마 운영 기관이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앞서 마사회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기부금 형태로 이뤄졌었음
그러나 이번처럼 직접 대면으로 소통하며 물품을 나누는 방식은 더 따뜻한 감정이 전달된다는 반응이 많음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사회가 이렇게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믿음이 간다고 말했음
또 다른 주민은 경마장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마사회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질 것 같다고 덧붙임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마사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회공헌을 이어갈지에 대한 시사점도 주고 있음
백링크 지역 내 다른 기관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옴
이번 행사가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마사회 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힘
이번 행사를 통해 마사회가 단순한 경마 운영 기관이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