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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통합 우승에도 골든글러브 수상자 없어

admin 2025-12-05 09:22:39 조회 393


LG가 통합 우승을 했는데도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함
KBO가 9일 오후 5시 40분 서울에서 발표한 거임
이건 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음
골든글러브는 KBO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데
그런데 우승팀에서 수상자가 전혀 없었다니 팬들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함

정말로 이 팀에 수상할 만한 선수가 없었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음
사실 LG의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부상이나 기복으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임
그래서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우승팀이면서도 수상자가 없었다는 건 좀 특이한 일이긴 함

이번 시즌 동안 LG의 성적이 좋았지만 과연 그 성적만큼 개인적인 성과도 있었는지가 문제임
결국 골든글러브는 개인 성과를 인정하는 상이라서
팀의 성적이 잘 나더라도 개인이 제대로 뛰지 않으면 수상이 안 되는 거임
이번 사례는 그런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가 될 것 같음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또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님
KBO 역사상 우승팀에서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오지 않은 경우는 2015년 삼성과 2018년 두산도 있었음
그때도 팬들은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
하지만 그래도 최소 한 명 정도는 수상 후보에 오를 만한 선수가 있었을 거라 생각했음
특히 타선에서는 김현수나 이형범 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KBO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을 보면
우승팀이 아닌 팀에서 더 많은 선수가 선정된 걸 볼 수 있음
이게 단순히 성적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골든글러브는 투표로 결정되는데
구단이나 감독 기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거임

그런데 LG의 경우 최근 몇 년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
부상 선수들이 많았고 팀 분위기도 좋지 않았던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음
또 하나 주목할 점은 LG가 올 시즌 팀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떨어졌다는 거임
KBO가 과연 앞으로도 공정하게 평가할지가 관건일 듯
이번 사건은 단순한 수상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음

팀의 성공과 개인의 성과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사례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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