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 지역 소식 포럼 동네신문 커뮤니티 · 동네소식 · Gnuboard5

우리 동네 지역 소식 포럼

동네신문

HANNAE COMMUNITY PRESS — 골목에서 동사무소까지, 오늘의 동네

자유게시판

KIA 3위 올라가자 하위권 팀들 쏟아져 나와

허예은 2026-08-22 06:00:54 조회 357


KIA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3위에 올랐는데 이거 다들 놀랄 만 한 거임
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3위 자리를 잡았음
근데 문제는 이걸 계기로 하위권 팀들을 연달아 만나게 되었다는 거임
KIA는 현재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뒤로는 두산 삼성 롯데 등이 밀집해 있음
이번 주부터는 롯데 삼성 두산 순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이건 꽤나 부담스러운 일정임

하위권 팀들은 KIA에게 승리를 원할 수밖에 없고 반대로 KIA는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이 경기들을 잘 넘겨야 함
특히 롯데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서 KIA에게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
삼성도 마찬가지로 KIA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고 있고 두산은 기존의 강팀이라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임
이번 일정이 KIA에게는 도전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임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이 경기를 잘 해야 하고 그게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듯

KIA 팬들 입장에서는 이번 주 일정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겠지만 선수들도 분명히 각오하고 나설 것임

하지만 사실상 이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KIA가 3위를 차지한 건 지난 몇 년간의 약체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됐는데
이번 일정에서의 성적은 그 변화가 진짜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성과인지 판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었음
예를 들어 2019년 KIA가 갑작스럽게 상승했을 때도 비슷한 일정이었고 결국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음

그래서 이번 KIA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임
단기적으로는 3위를 유지하려는 목표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의지가 깔려 있음
또한 이 일정은 KIA의 유망주들이 얼마나 실전에서 성장하는지도 보여주는 기회임
최근 젊은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잡으며 팀 전력이 점차 재편되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그들의 모습이 눈에 띄는지가 앞으로의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결국 KIA가 이번 주 일정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이번 시즌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임
팬들은 이 경기를 통해 팀의 진정한을 확인하려는 마음이 크고
그만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임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작성일

와 진짜 3위라니... 이건 기대 안 했는데 ㅋㅋ

profile_image

김재원님의 댓글

김재원 작성일

음.. 근데 하위권팀들 다 쏟아져 나온다니 걱정되네. 뭐 어때도 상관없겠지?

profile_image

송승민님의 댓글

송승민 작성일

3위 떴다 하면 그거 다들 관심 많지. 근데 그 뒤에 경기들 진짜 어려운 거 같아.

profile_image

성혜원님의 댓글

성혜원 작성일

와, KIA가 이렇게 올라올 줄이야. 저번 시즌만 해도 5위 밑이었는데. 이건 좀 기대되네.

profile_image

황하은님의 댓글

황하은 작성일

지난해부터 KIA 팬인데, 3위 자리를 잡은 건 정말 큰 변화 같아. 내가 기억하는 건 2017년이나 2018년에 있었던 것처럼 3위를 차지한 적이 없었거든. 그때는 유명 선수들이 몇 명 있었고, 팀 분위기도 좋았는데, 요즘은 외부에서 보기엔 약체로 보이는 게 사실이지. 그런데 이제 리그 상위권으로 올라섰으니 마음이 흔들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대감이 커져.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거야. 지금까지의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을까? 특히 롯데나 삼성 같은 팀들을 만나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니까. 이 기회를 잘 잡아서 승승장구하면 좋겠지만, 실패할 경우 다시 하락할 수도 있잖아. 어차피 팬들은 계속 응원할 거니까,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