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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한화 이글스 경기 취소설 돌풍 수원 날씨 탓에 팬들 불안

9월 초라기엔데 프로야구 일정이 또 흔들릴까 봐 걱정임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가 오늘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는데
주중 3연전 첫 경기인데다 시즌 12번째 맞대결이라 중요한 자리임
근데 왜 갑자기 취소 설이 돌고 있냐면 바로 날씨가 문제였음
수원 지역으로 비 소식이 들어와서 관중들과 구단 모두 긴장하고 있는 상황임
예보상 경기 시작 시간쯤이면 비가 그치거나 약해질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아직 정확한 예보가 나와있지 않아서 언제든 취소될 수 있는 변수로 남아있음
팬들 입장에서는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전에 출전할 선수들도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니까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기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 듯
특히 주중 경기라 다음날 일상 복귀도 고려해야 하니까 구단에서도 신중한 판단을 내릴 것 같음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취소 발표는 없었지만
마감 시간인 오후 4시 정도 되면 최종 결정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음
비 온 뒤 그라운드는 미끄러울 수 있고 야구는 날씨 영향 많이 받으니까
안전 최우선 원칙이라면 취소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임
하지만 만약 경기가 열린다면 팬들은 우비를 챙기고 가는 게 좋겠음
수원 KT 위즈파크는 개방형 스타디움이라 빗바람 직접 받을 가능성도 높고
한화 이글스 원정 팬들도 많으니 교통편 미리 체크하는 게 좋음
오늘 경기 결과보다 먼저 개최 여부가 관건인 셈임
프로야구 팬들이라면 오늘 하루 종일 날씨 앱만 계속 들여다볼 판국임
취소된다면 추후 재일정 조율도 필요하겠지만
일단 오늘 밤 8시까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음
재미있는 볼거리 기대했는데 날씨 때문에 흐려질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쉽긴 함
그래도 야구는 계절 따라 변하는 날씨도 일부라고 생각하면 될 듯
오늘 밤 수원 하늘이 맑아져서 무사히 경기가 열리길 바랄 뿐임
수원KT위즈파크는 지난 8월에도 비로 인해 경기를 취소한 적이 있었음
그때도 마찬가지로 오후 6시 30분 경기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급변하면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었지
그때 팬들은 야구장까지 와서 기다리다 가는 입장이었고 구단도 손실이 컸다고 들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비가 오면 취소할 가능성이 높은데
경기장 관리팀은 그라운드 상태를 계속 점검하고 있고
야구장 주변에 물을 빼는 장비도 준비해놓은 상태임
이번 주중 경기는 시즌 중반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 입장에서는 휴식 시간이 중요함
특히 KT와 한화는 서로 상대팀이기 때문에 승패보다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더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음
게다가 오늘 경기는 3연전의 첫 경기라서 선발 투수도 체력 보존을 위해 최소한의 투구 수로 조절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경기가 취소된다면 다음날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 수도 있음
일반적인 프로야구 경기처럼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주중 경기라서 관중 수는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팬들이 많이 몰릴 거임
특히 한화 이글스 원정 팬들은 수원까지 오는 게 다소 번거로울 수 있어서
비가 오면 더욱 출전을 망설일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