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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가 뛴 팀에 충격 주는 피칭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압도적인 피칭을 해서 화제임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뛰고 있는 와이스가 지난 19일 경기에서 꽤 놀라운 모습 보였음
그런데 그 경기 결과가 좀 특이함
와이스가 상대팀을 1대0으로 이겼는데 경기 후반에 몸 상태가 안 좋았다고 함
경기 중간에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도 계속 뛰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와이스의 피칭은 엄청나게 잘 나왔다고 함
이유를 보면 와이스가 한화 시절부터 부상이 잦았던 선수였는데 최근에는 다시 건강을 되찾은 듯
그런데 이 경기에서 와이스가 무리해서 뛰다시피 했던 거 같음
그래도 그 결과가 꽤 대단했고 팬들은 그 모습에 감탄하고 있음
와이스가 한화 시절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기대감까지 생김
하지만 몸 상태가 걱정되기도 함
과연 앞으로도 이런 피칭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와이스가 이 경기에서 6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기록했고 볼넷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투구 수는 무려 102개나 됐다고 하니 체력 소모가 상당했을 거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와이스가 몸은 정말 아팠지만 이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것 같아서 끝까지 뛰기로 했다고 말했음
이 말 자체만 보면 꽤 감동적인데 팬들 중엔 걱정하는 사람도 많음
왜냐하면 와이스는 한화 시절부터 부상에 약한 선수로 알려져 있었고 최근 몇 년간도 여러 번 재활을 해야 했었거든
이번 경기는 트리플A 경기라서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와이스가 이렇게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잘 던졌다는 건 그의 컨디션 회복이 진짜인 걸 보여주는 거임
특히 지난 시즌에는 투구 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오히려 과감하게 뛰는 모습을 보였음
이건 단순히 실력 문제보다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와이스가 이 경기를 통해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을 높였을 가능성도 있음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올 시즌 유망주들이 많이 나온 상태라 와이스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들어오면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그리고 와이스가 한화 시절에 한국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있었으니 이 경기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다시 관심을 받을 수도 있음
하지만 여전히 걱정은 남음
와이스가 지금까지 몸 상태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강행군은 위험할 수 있음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은 단기적인 피치가 아니라 장기적인 컨디션 유지에서 비롯되니까
그래도 이번 경기는 와이스에게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팬들은 그의 열정에 감동하고 있음
이제는 그가 어떻게 이 기세를 이어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