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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감독 첫 출국 한국 축구에 뭔가 바뀌나

공은서 2026-09-14 06:01:22 조회 130


로베르토 모레노가 한국 축구를 맡게 됐는데 이건 꽤 큰 변화임
신임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거라서 기존 감독이 떠난 후 처음으로 새로 온 거임
이제는 그가 한국 땅을 밟는 거야
입국장에서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그가 어떤 방향으로 팀을 이끌지 궁금한데

내일 공개할 모레노호 1기 명단도 주목받고 있음
이번에 누구를 뽑을지 걱정이 되는 건 당연함
기존의 전략이나 선수 구성이 완전히 바뀔 가능성도 있어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한국 축구가 좀 흔들리고 있었음
그래서 새로운 감독이 등장한 거겠지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꾸려는 의도로 보임
그런데 과연 그가 얼마나 효과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모레노 감독의 첫 발걸음이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음

이전 감독과 비교하면 모레노 감독은 유럽 축구 쪽에서 오래 활동했고
유럽 리그에서의 경험과 전략적 접근법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특히 중앙 수비수나 미드필더 위치에서의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고 알려졌는데
이건 최근 한국팀이 약했던 부분이라 꽤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짐
하지만 문제는 그의 스타일이 한국 선수들에게 잘 통할지 여부임

한국 선수들은 기존 감독의 전술에 익숙해져 있었고
새로운 시스템을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또한 모레노 감독은 경기 중간에 자주 교체를 하거나 전술을 바꾸는 스타일이라
선수들이 혼란을 느낄 가능성도 있음
그런데 이번 선임은 단순한 감독 교체가 아니라

축구협회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되고 있음
기존 감독이 떠난 이유도 여러 가지 있었지만
결국 성적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이번에는 외부 인사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도로 보임
이런 상황에서 모레노 감독의 선택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모으고 있음

그가 한국 축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앞으로의 경기와 발표를 통해 더 알아봐야 할 듯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한 걸음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또 다른 실패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임

이번 사례는 과거 일본이나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이 외부 감독을 임명하며 성공한 사례와 비교되기도 함
일본은 2010년대 후반에 히딩크 마르티노 등 유럽 축구 전문가를 기용하며 성적 개선을 이뤘고
중국도 알레그리 등 유럽 감독을 임명하며 일시적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결국 효과가 오래가지 않았음
모레노 감독의 성공 여부는 그가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을 듯
단순히 전술 변화보다는 선수 육성 체계나 리그 수준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함

그런 점에서 모레노 감독이 단기간의 성적 개선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전략을 세운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한국 축구 관행을 바꾸는 건 쉽지 않을 거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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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안님의 댓글

현지안 작성일

이제 한국 축구도 유럽 감독 맞춤으로 바뀌나? 기대되긴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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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현님의 댓글

허수현 작성일

이거 진짜 기대되네. 유럽 감독은 한국 스타일과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희망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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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준님의 댓글

최서준 작성일

모레노호 1기 명단 공개되면 무조건 확인해야겠지. 그전까지는 뭐 어쩔 수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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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님의 댓글

하수빈 작성일

저도 전에 유럽 축구 팀에서 코치로 계셨던 분을 알았는데, 한국 선수들한테 적용하기가 좀 어려웠다고 하더라고. 지금처럼 외부인 감독이 오면 기존 스타일과의 차이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조화를 이뤄야 할 거 같아. 예를 들어, 유럽식으로 훈련하면 선수들이 적응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그분이 어떻게 접근할지를 보고 싶어. 혹시나 과도한 변화가 생기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도 있잖아. 근데 최소한 기존 감독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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